우선 법무사 사무소
권리실현을 위해서는 보전처분부터 소송, 강제집행 등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하며 한 번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우선법무사사무소는 지엽적인 단계의 전문가를 자처하기보다, 의뢰인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법률가를 추구합니다.
주요 업무 분야
보전처분 (가압류, 가처분)
강제집행을 하려면 민사소송 등을 통해 집행권원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소송을 제기하기 전 채무자가 재산을 미리 빼돌리거나 처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채무자의 재산을 임시로 동결시키는 보전처분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민사소송
법무사를 통해 소장, 답변서, 준비서면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고 변론기일은 당사자가 직접 출석하는 방식으로 소송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강제집행
소송이 당위(當爲)의 문제라면 강제집행은 현실의 문제입니다. 판결을 받았다고 해서 저절로 권리가 실현되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채무자는 경제적 사정이 악화된 상태이므로 민사집행법 지식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생 파산
성실하지만 불운한 채무자에게는 파산 또는 회생절차를 통해 경제적으로 재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후견심판
고령, 질병 등으로 정신적 제약이 생긴 경우 재산을 보호하고 존엄한 인격의 주체로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후견제도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언대용신탁
유언보다 간편한 절차를 통해 생전의 자산 관리와 사후의 복잡한 상속 문제까지 유연하게 설계하실 수 있습니다.

김지환 법무사
약력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 법무법인 S 8년 근무 (2017. 05 . ~ 2025. 02.)
[민사, 형사, 행정, 가사 소송과 강제집행, 상업등기, 부동산등기 등 천여 건의 실무경험] - 현 우선 법무사 사무소 대표 (2025. 06. ~)
- 서울시 마을법무사 위촉 (2025. 07. ~)
